d r t w i n

수업시간에 배포했던 단축키입니다. 잃어버렸거나 또 필요하다면 프린트 해서 쓰세요.

마야를 처음 실행할 때 나오는 튜토리얼 파일을 연달아 묶었습니다. 간단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 다 나와있네요.. 꼭 한번씩은 보세요.

마야를 배우기 위한 첫번째 모델링인 '의자 만들기'... 첫 단계입니다. 마야의 기본 인터페이스 소개를 합니다. 상단 shelf는 마야의 기능 중 많이 쓸만한 것들을 드러내놓은 선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새로운 shelf를 만들고 ctrl+shift를 누른 채로 자주 사...

마야에는 여러 메뉴들이 그 속성에 따라 메뉴셋(menu set)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F2 - animation F3 - polygon F4 - surface 이 세 가지를 가장 많이 조작하게 되니 펑션키를 사용하여 빨리 메뉴셋에 접근하도록 합시다. 초보자들이 실수하게 만드는 viewcube...

마우스를 조작하면서 화면의 mesh(덩어리)를 보기 위해서는 아래의 세가지 조작이 기초입니다. alt+마우스 왼쪽버튼 : 회전(tumble) alt+마우스 휠버튼 : 끌기(track) alt+마우스 오른쪽버튼 : 확대(dolly) 마야에서 모델링을 할 때, 화면의 mode를 조정하기 ...

이번 단계에서는 마야의 가장 빈번한 조작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move, rotate, scale에 대해서 배웁니다. 각각 단축키는 w, e, r인데...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키가 바로 원래대로 돌아오는 키라고 할 수 있는 q 입니다. Q : selection W : move E : rotate R...

polygon 속성의 모델링을 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점(vertex), 선(edge), 면(face)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폴리곤에 대고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르면 나오며 이를 선택하여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스테이지의 사물을 덩어리 상태 ...

본격적인 의자 모델링으로서 폴리곤 속성의 cube를 하나 만든 후, 이의 크기를 조절하고 insert edge loop tool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툴 적용후에도 커서는 계속 대기 상태입니다. 따라서 edge 삽입을 마치셨다면 F8과 q를 눌러서 원래대로 돌아오는 방법...

의자 다리를 뽑아내기 위해서는 특정한 face를 선택 후, extrude를 해주어야 합니다. extude 적용 후에는 move 형태의 조절자에서 '화살촉' 부분을 잡아다니세요. extrude를 연이어 사용할 경우는, 계속 메뉴로 접근하는 방법은 불편하지요. 마지막으로 사용한...

밑그림에 맞춰서 본격적으로 형태를 만들어나가는 단계입니다. 기본 cube를 정확한 수치값을 입력하여 이동시키도록 합니다. 다리의 밑면은 부드러운 곡면으로 뽑아내기 위해서 cv curve tool을 이용합니다. 이 cv curve tool은 흔히 써오던 beizer 곡선과는 ...